안녕하세요? ^ㅁ^ 먼저 가입한 동생이 이곳이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발걸음 하게된 디큐세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가입기간을 놓쳤네요. 종종 들리면서 다음 신규회원 모집 기간을 노려야겠어요 (웃음) 잘 부탁드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