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에 찌들려(?)있어서 인지 주말이라는 녀석이 무척이나 반갑군요,
아까 2교시때 컴시간이어서 인터넷 좀 하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나와있는거 하라는 거에요-_-
그래서 코멘 하나만 남기고 나갈수 밖에 없었던ㅠ
또, 타자 검정 같은거 했는데, 겨우 겨우 넘겼다죠=ㅁ=
선생님이 시작 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엄청난 자판치는 소리가,,;
(몇몇 애들은 소나기 오는 줄 알았다는군요'-')
아~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아베 싱글이랑 CD 데타 잡지 왔어요-_-v
5시가 다되가도 안오길래, 진짜 월요일날 올줄알고 방에서
창문과 커텐을 모두모두 닫어둔 채로 혼자 짜증내고 있었는데요;
한 5분도 안되서 지겹더라구요(-_- 흠흠;)
그래서 창문을 다시 여는데, 택배차에 온거에요+ㅅ+!
얼른 거실에 나가서 대기 하고 있었죠, 오니까 기분은 확 풀리는.
잡지는 반이상이 일어로 되있어서 몇몇 단어랑 사진만 알아봤다는-_-
그리고 오늘 시립미술관 안가서 좋아요+_+
친구랑 그냥 인터넷 홈피에서 사진 뽑은 다음에 쓰기로 했어요=ㅇ=;
그럼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까 2교시때 컴시간이어서 인터넷 좀 하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나와있는거 하라는 거에요-_-
그래서 코멘 하나만 남기고 나갈수 밖에 없었던ㅠ
또, 타자 검정 같은거 했는데, 겨우 겨우 넘겼다죠=ㅁ=
선생님이 시작 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엄청난 자판치는 소리가,,;
(몇몇 애들은 소나기 오는 줄 알았다는군요'-')
아~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아베 싱글이랑 CD 데타 잡지 왔어요-_-v
5시가 다되가도 안오길래, 진짜 월요일날 올줄알고 방에서
창문과 커텐을 모두모두 닫어둔 채로 혼자 짜증내고 있었는데요;
한 5분도 안되서 지겹더라구요(-_- 흠흠;)
그래서 창문을 다시 여는데, 택배차에 온거에요+ㅅ+!
얼른 거실에 나가서 대기 하고 있었죠, 오니까 기분은 확 풀리는.
잡지는 반이상이 일어로 되있어서 몇몇 단어랑 사진만 알아봤다는-_-
그리고 오늘 시립미술관 안가서 좋아요+_+
친구랑 그냥 인터넷 홈피에서 사진 뽑은 다음에 쓰기로 했어요=ㅇ=;
그럼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