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왠지 부러운,,-ㅅ-
저는 피아노 배울 때 콩쿨같은 거 한 번도
못 나가봤거든요.
흥흥.
다 선생을 잘못 만난 탓이야..
이상하게 제가 다닌 학원은 콩쿨 참가를 전혀 안 했어요. =ㅅ=
제 동생은 학원 옮기고나서, 그런 기회가 계속 생기는 듯..
오늘 제가 동생 콩쿨 보러 안 간것도,
그런 질투심 때문인지도. 흠.;
왠지 부러운,,-ㅅ-
저는 피아노 배울 때 콩쿨같은 거 한 번도
못 나가봤거든요.
흥흥.
다 선생을 잘못 만난 탓이야..
이상하게 제가 다닌 학원은 콩쿨 참가를 전혀 안 했어요. =ㅅ=
제 동생은 학원 옮기고나서, 그런 기회가 계속 생기는 듯..
오늘 제가 동생 콩쿨 보러 안 간것도,
그런 질투심 때문인지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