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명을 믿고 있었어요.
그 친구의 얘기만 믿고 어떤 사람을
나쁘게 생각했었는데...
저 같은 또 다른 제3자의 얘기를 듣자,
친구가 옳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람은 자기의 개인적인 얘기를 할 땐
자기가 한 일은 잊고 남한테 당한 것만을
기억하기가 쉽죠.
감정에 북받치면 특히나 더요.
저만 해도 그러니까...;
역시나 일방적인 한 쪽의 얘기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건 무리이기도 하고,
그렇게 좋은 것만도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다들 왜 자기가 상처 준 일은 잊고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는 건지...;;;
그 친구의 얘기만 믿고 어떤 사람을
나쁘게 생각했었는데...
저 같은 또 다른 제3자의 얘기를 듣자,
친구가 옳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람은 자기의 개인적인 얘기를 할 땐
자기가 한 일은 잊고 남한테 당한 것만을
기억하기가 쉽죠.
감정에 북받치면 특히나 더요.
저만 해도 그러니까...;
역시나 일방적인 한 쪽의 얘기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건 무리이기도 하고,
그렇게 좋은 것만도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다들 왜 자기가 상처 준 일은 잊고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