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님이 잘리셨다길래..
올리는글...-.-
원래 어제까지 자르는거였는데
귀찮아서 안잘랏더니
싹둑....-.-;;
길어서 잘린게 아니고
층있다고..
(*우리학교는 층도 허용안합니다);
오늘 다시 잘랐는데~
묶으니까 아무 변화가 없어요
아..머리 잘린애들
잘린티는.. 하나두 안나는데
우는 애들도 있고...
막 우리반에 와서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ㅋㅋ
움...;;
그저께는 맞은 애들도 있고
장난아니었어요 으휴
머리를 그렇게 무식하게 때리다니
그 수치심이 얼마나...ㅡ.ㅡ
학교다니기 무서워요.ㅎㅎ
드디어 오늘 방학숙제를 다했어요ㅋㅋ
(개학 저번주 금요일이었음;;)
아..요즘은 학원도 다니고
생전 안 하던 복습도 하고ㅡ.ㅡ
애들은 아무도 모르죠ㅎㅎ
이번에 엄마가 성적표를 보시더니
욕심이 생긴다면서-.-;;
이번에 잘하면 니가 좋아하는 뭐시기
일본애들 앨범 사줄게!
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원래 뭐 걸고 공부하는거 싫어하지만..
이번엔 앨범을 걸고 열심히 할라고요.-.-;
고럼..이만...~
다들 건강하세용(전 감기로 고생중이에요;)
올리는글...-.-
원래 어제까지 자르는거였는데
귀찮아서 안잘랏더니
싹둑....-.-;;
길어서 잘린게 아니고
층있다고..
(*우리학교는 층도 허용안합니다);
오늘 다시 잘랐는데~
묶으니까 아무 변화가 없어요
아..머리 잘린애들
잘린티는.. 하나두 안나는데
우는 애들도 있고...
막 우리반에 와서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ㅋㅋ
움...;;
그저께는 맞은 애들도 있고
장난아니었어요 으휴
머리를 그렇게 무식하게 때리다니
그 수치심이 얼마나...ㅡ.ㅡ
학교다니기 무서워요.ㅎㅎ
드디어 오늘 방학숙제를 다했어요ㅋㅋ
(개학 저번주 금요일이었음;;)
아..요즘은 학원도 다니고
생전 안 하던 복습도 하고ㅡ.ㅡ
애들은 아무도 모르죠ㅎㅎ
이번에 엄마가 성적표를 보시더니
욕심이 생긴다면서-.-;;
이번에 잘하면 니가 좋아하는 뭐시기
일본애들 앨범 사줄게!
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원래 뭐 걸고 공부하는거 싫어하지만..
이번엔 앨범을 걸고 열심히 할라고요.-.-;
고럼..이만...~
다들 건강하세용(전 감기로 고생중이에요;)
머리도 전날 잘랐는데 머리잘린이유가 애교머리때문이었어요-_-)
쳇-_-)귀밑3cm 머리에 그럼 완전 일자로 해야 만족하는건지,,;
(이번 1학년 입학식에 앞머리도 내지말라고했다는데,, 하지만 모두,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