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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아래의 BUMP OF CHICKEN 노래 가사 해석 좀 해주세요.
푸키에서 가사를 가져왔는데,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이렇게 요청해요.
지음아이 LYRICS에 검색했는데, 이 곡은 없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m(         )m




ベンチとコ-ヒ-
                                       作詞 藤原基央
                                       作曲 藤原基央
                                     BUMP OF CHICKEN

あおいベンチに座って あったかいコ-ヒ-のみました
これから昇る太陽が 東の空を染めました

それはもう うそみたいに キレイで 驚いたなぁ

えきへ急ぐス-ツの人 Yシャツの襟が立っていて
それにきづいて直す時 あたりをキョロキョロ伺って

まるで 自分を見るようで もどかしくて まいるなぁ

格好つけて つよがって 理屈ばかりの俺です
無駄に焦って 取り繕って それすら認めません

あの人が かいしゃに間に合いますように

シャド-ボクシングする人 ジグザグに並木を往復
一心ふらんのその目は 汗などきにしない模よう

かたや自分はこのザマで 情けなくて まいるなぁ

格好つけて つよがって 言いわけくさい俺です
無駄に悟った フリばっかりで 知る努力もしません

あの人が 試合で負けませんように

俺は唄っているんだろう?
誰に唄っていたんだろう?
俺は解っているんだろう?
何を解っていたんだろう?

家路を辿るランドセル 並んだ赤くろ二人分
「君が好きだよ」と容易く 目の前で言ってのけた

それは自分に 無いモノで 羨ましくて まいるなぁ

格好つけて つよがって 大人き取りの俺です
スナオなきもち 言えないままで 笑ってみたりします

くろの想いが 赤にとどきますように

どこで迷っているんだろう?
何を迷っていたんだろう?
誰に唄えばいいんだろう?
俺に唄えばいいんだろう?

あおいベンチのまわりに 鳩が集まってきました
あいにくエサは持ってないよ 君らの役には立たないよ

いい加減 家にかえるかな 冷たいコ-ヒ-のんだら
コ-ヒ-好きな オマエのさ 馴染んだ顔が浮かんだよ

こんな一日の話を 笑ってくれるんだろうなぁ
こんな一日の思いは お見通しなんだろうなぁ

「格好つけて つよがって」繰り返してる俺です
覗いてみれば 全然ダメで ホントに まいるなぁ

いつもの顔で コ-ヒ-をのんでいる オマエです
いつもの顔で 全然ダメな 俺のとなりに居ます

こんな唄を 明日 オマエに 渡せますように
冷たいコ-ヒ-が あたためてくれた
  • ?
    melodylife™ 2003.08.28 15:38
    범프 팬 사이트를 가보심이... 야후에서 검색하면 잇어여 하루지온 이라는 사이트인데..대략 주소는 지금 집컴이 아니라 알수없군요...
  • ?
    BUMP 2003.08.28 18:27
    그곳에 가봤는데, 이 곡만 가사가 없더라구요.
    부디 가사 해석 좀 해주세요 ㅜ.ㅠ
  • ?
    서희정 2003.08.28 21:28
    해드리고싶지만 옆에서 엄마가 쨰려보네요..^^;;(화면 폭파하겠다..;;)
  • ?
    BUMP 2003.08.28 22:57
    ㅎㅎ 감사해요^^ 그런데 범프 팬카페에서 드디어 노래 가사 찾았어요^^
  • ?
    김창환 2003.09.01 22:02
    해결하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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