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갑자기 전화해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제가 아는 그..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그 사람이;;
전화와서는..
아마도 술김인 듯 한데;
한 번만 만나달라고...
칭얼칭얼..;; 울먹이고;;;
그게;
..아는 사람이란 분이..
저랑 중2때까진가..친하게 지냈었구..
그런 사이였는데..
오늘..술김인지 뭔지 전화가 와서는..
사람 마음을 있는대로 흔들어놓네요;;
마치..이러면..저 사람이 절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할 만큼..;ㅁ;
근데 그게..술김일테니;;
내일이면 잊어버릴테니..
혼자 막 바보같고;ㅁ;
슬프네요;;
그 사람은 여자친구도 있는데 말이지요;;
에효효;;
진짜;; 헷갈리네요;
제가 아는 그..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그 사람이;;
전화와서는..
아마도 술김인 듯 한데;
한 번만 만나달라고...
칭얼칭얼..;; 울먹이고;;;
그게;
..아는 사람이란 분이..
저랑 중2때까진가..친하게 지냈었구..
그런 사이였는데..
오늘..술김인지 뭔지 전화가 와서는..
사람 마음을 있는대로 흔들어놓네요;;
마치..이러면..저 사람이 절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할 만큼..;ㅁ;
근데 그게..술김일테니;;
내일이면 잊어버릴테니..
혼자 막 바보같고;ㅁ;
슬프네요;;
그 사람은 여자친구도 있는데 말이지요;;
에효효;;
진짜;; 헷갈리네요;
.........그래서인지..그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으음...대충은 알아요(타앙!!)
여자친구도 있는 좀 잘난놈이 한놈있었는데-_-;
무척이나 잘 해주더군요; 마치 내가 여자친구인양-_-a
착각을 그렇게나 하게 만들어놓고는..지금은 결국 연락도 안하는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