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던 유학이 결정됬어여...
막상 결정되니깐...불안한 마음도 있구...
자신감두 잃은듯 싶구...
왜그럴까여?
첨엔 마냥 일본이란 나라가 끌리구 좋았었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생각두 더 많아지구....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거니깐...
가서 열심히 해야져... 주위에서는 왜 하필 일본이냐구들 하는데...
그런 소리들을때마다...힘빠지져...
친구들은 남의소리듣다가는 아무것두 못한다구...
위로도 해주구....
힘내야져! 이제 어린애두 아니구....
막상 결정되니깐...불안한 마음도 있구...
자신감두 잃은듯 싶구...
왜그럴까여?
첨엔 마냥 일본이란 나라가 끌리구 좋았었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생각두 더 많아지구....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거니깐...
가서 열심히 해야져... 주위에서는 왜 하필 일본이냐구들 하는데...
그런 소리들을때마다...힘빠지져...
친구들은 남의소리듣다가는 아무것두 못한다구...
위로도 해주구....
힘내야져! 이제 어린애두 아니구....
저도 유학가고 싶어요. 일본으로.
열심히! 많은 걸 배우시고 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