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해야할일이.. 하나두개씩 늘기 시작하네요 군대갔던 오빠가 돌아오는데 이제 .. 방도 옮겨야 하고.. 정리도 새로 싹 해야하고.. 학교도 개강했는데 안가서 큰일이에요.. 땡땡이 기질이 아직도 남았나봐요.. 한동안..지음은 밤에나 찾아올거같아요.. 으음..아침에 오는 지음은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같아서 쓸쓸했는데.. 역시 모두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많이 보고싶을거예요^^(친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