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우선 나이차는 얼마정도가 좋아?
으에에...나이는 그리 신경쓰지 않...[뭐?]
02. 키는 얼마정도?
작든 크든 상관없음.
03. 머리스타일은 어땠으면 좋겠어?
깔끔하고 날티만 안나면 그만이다.
04. 눈은 어떻게 생기면 좋을까?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05. 코는?
적당히 높아야 한다. 너무 높으면 그게 동양인인가?
06. 입은?
치약 냄새나 여러가지 치아와 관련된 맡기 좋은 냄새
가 났으면 좋겠다.
07. 피부색이랑 피부는 어땠으면 좋겟어?
너무 하얀색이면 보기 부담스러워서 적당히 핏기
있는 발그레한 살색...//ㅂ//
08. 얼굴형은?
약간 둥글둥글한 형을 선호;;
09. 목은?
뽀뽀해 주고 싶은 귀여운 라인의 목>ㅂ<;;
10. 그럼 전체적인 몸매는 어땠으면 좋겟어?
그냥 안돼 보인다 싶지 않은 몸매;;
[마른것도 싫고, 뚱뚱한 것도 싫고...]
11.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으면 좋겠어?
피어싱으로 무장해도 상관없고 문신으로 도배해도
관계없다. 튀는 패션이 좋다.[이, 이봐...지금 니
패션이 아냐;;]
12. 손은 어떻게 생기면 좋겠어?
적당한 크기면서 예쁘고 귀여운 손.
13. 발은?
[약간 민망한 부분이군=_=;;] 너무 크면 싫음.[괭이의
콤플렉스이기 때문;;] 발등이 약간 두터운 발.[어, 이
거 우리동생 발인데?-ㅅ-;;]
14. 종교는 어떤 종교?
종교...믿는 거 선호하지 않음.
15. 악세사리는 어느정도 해야되?
반지는 일하기 거슬리고 귀걸이는 염증 생길 수 있고,
목걸이를 하는게 가장 적당한 듯.뭐, 이건 본인 마음이
니까, 피어싱으로 갑옷을 입어도 아무 말 안하겠다.
16. 가족관계가 어떻길 바래?
결혼 안하게 된다면 어떡하지...[난 독신이 좋은데;;]
17. 내가 바람피다 걸렷슬때 이상형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용서해 주면 좋겠지만 날 용서 못하겠다면 그냥 따귀나 때
려줬으면 좋겠다.[때려야 만족이냐;;]
18. 그럼 반대로 이상형이 걸렷슬때, 이상형의 행동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린다.[제가 원래
좀 그렇습니다=ㅅ=;;]
19. 애정표현을 자주 해주면 좋겠어?
상황을 정확히 가려서 해야 좋을 듯.
[화났는데 계속 들어붙으면서 풀으라고 하면 더 짜증이...]
20. 그럼 하루에 "사랑해"는 몇번정도 해주길 바래?
말 안해도 사랑 하는 거 다 아니까 그냥 안해줬으면 한다.
[간지러워서 못 듣는다=_+;;]
21. 뽀뽀는?
상황가려서;;
22. 키스는?
상황을 가릴 처지가 아니게 될 때;;[뭐야?!!!]
23. 키스를 할때 이상형은 어떤 포즈? 행동?
서서;;
24. 키스를 덥치는게 좋아?물어보고 하는게좋아?
물어보고 각자의 합의[?]에 의해서 하는 게 좋을듯.
갑자기 그러는 건 키스말고도 다른 것도 질색이기 때문.
25. 애교가 많길 바래?
아주아주 많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상황을 가려서
애교를 떨어주면 좋겠다.
26. 이상형의 특기가 무엇이면 좋겠어?
같은 특기면 더욱 좋겠고, 특기라...
왜 뮤지션으로서의 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까;;
27. 그럼 취미는?
역시나 나와 같은 거면 더욱 좋고, 영화를 보거나
대중문화에 관련된 취미면 좋겠다.
28. 이상형이랑 가보구 싶은곳?
비가 내리는 날의 그린 하우스. 밖이 훤히 보이면서
안에 꽃이 있는 그린하우스라면 상당히 분위기 좋~을 듯.
[물결은 왜 넣어?]
29. 그럼 해보고 싶은것?
해보고 싶은 것이라;; 왜 그저그런 생각밖에 안드나;;
[퍽퍽!!!]
30. 이상형이 담배를 피는게 좋아?
같이 담배 공장을 태울 사람을 찾고 있음.
31. 그럼 술은?
술은 뭐, 적게 마시면 기분 전환도 되고 몸에도 이로우니까
적당히 마신다면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다.
32. 이상형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길 바래?
나의 세계를 좋아해 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왠지 좋아해
주길 바라게 된다.
33. 그럼 싫어 하는것?
나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싫어해 달라고 할 수...
는 없는게 아니라 왜 자꾸 그렇게 바랄까?
34. 하루에 한번 꼭 그사람과 해야할일은?
상태 점검;;[밥은 잘 얻어?먹고 다니는지, 지 일은 잘 챙겨
서하는지 등등.]
35. 그럼 너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은?
오가타 류이치>ㅁ<-w-inds.[외모 둥글둥글하고 발그레!성격 애교
좀 있고 담배...는 안피겠지=ㅅ=?]
36. 이상형이 어떤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면 좋겠어?
마츠우라같은 귀여운 여자를 좋아해도 상관없고 미샤같이
실력있는 사람을 좋아해도 상관없다.
37. 내가 힘들어서 울면서 이상형에게 기댈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왜 우는지 그 이유를 철저히 파헤쳐[?]서 나의 상담역이 되어
줬으면 한다.
38. 이상형과 싸운상태다.어떻게 해결되길 바래?
워낙에 그런 데에는 소극인지라 그냥, 마냥, 기다린다.
그러다가 차이면 끝인거고.[이것아...사실 그게 아니잖느냐...]
39. 내가 화나있을때 어떻게 풀어주면 좋을까?
이럴 때는 제발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건드리다가 죽이는?
수있다;;]
40. 여자친구가 너말고 남자를 몇번정도 사귀었길 바래?
그런 걸 그렇게 중점적으로 보질 않는다. 현재진행형인
사람이 지금 나라면, 그거로 만족이다.
41. 이상형을 어떻게 만나길 바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기회처럼 와주길 바란다.
42. 프로포즈는 어떻게 해주길 바래?
특별한 건 기대하지 않는다. 진심만이 담긴다면 그걸로
오케-아닐까?
43. 공부는 어느정도?
지적수준이 표준이다 싶을 정도로.[너무 잘해서
지적수준이 지나치게 높아도 곤란이다.]
44. 받구 싶은 선물은?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한 지속될 수 있는
배반없는 사랑이다.[내 보기가 역겨우시면 보내드
릴 수 밖에 없겠지만...]
45. 이상형이 인기가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
조금 많았으면 좋겠는데...허허;;
46. 이상형이 너를 어떻게 불러주길바래?
내 별명.
47. 그럼 넌 이상형을 어떻게 부르고 싶어?
역시나 그 녀석[?]의 별명.
48. 이상형이 너에게 비밀 한개도 없으면 좋겠어?
아이구...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49. 총정리-!! 내 이상형에대해-!!
헉헉...그냥 내가 쓴 걸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통해
연결 해서 보길 바란다;;[어이 무책임하잖아!]
50. 지금 어딘가에 있을 나의 이상형에게 한마디!
어딜 싸돌아 댕기는 것이여...ㅠㅁㅠ
으에에...나이는 그리 신경쓰지 않...[뭐?]
02. 키는 얼마정도?
작든 크든 상관없음.
03. 머리스타일은 어땠으면 좋겠어?
깔끔하고 날티만 안나면 그만이다.
04. 눈은 어떻게 생기면 좋을까?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05. 코는?
적당히 높아야 한다. 너무 높으면 그게 동양인인가?
06. 입은?
치약 냄새나 여러가지 치아와 관련된 맡기 좋은 냄새
가 났으면 좋겠다.
07. 피부색이랑 피부는 어땠으면 좋겟어?
너무 하얀색이면 보기 부담스러워서 적당히 핏기
있는 발그레한 살색...//ㅂ//
08. 얼굴형은?
약간 둥글둥글한 형을 선호;;
09. 목은?
뽀뽀해 주고 싶은 귀여운 라인의 목>ㅂ<;;
10. 그럼 전체적인 몸매는 어땠으면 좋겟어?
그냥 안돼 보인다 싶지 않은 몸매;;
[마른것도 싫고, 뚱뚱한 것도 싫고...]
11.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으면 좋겠어?
피어싱으로 무장해도 상관없고 문신으로 도배해도
관계없다. 튀는 패션이 좋다.[이, 이봐...지금 니
패션이 아냐;;]
12. 손은 어떻게 생기면 좋겠어?
적당한 크기면서 예쁘고 귀여운 손.
13. 발은?
[약간 민망한 부분이군=_=;;] 너무 크면 싫음.[괭이의
콤플렉스이기 때문;;] 발등이 약간 두터운 발.[어, 이
거 우리동생 발인데?-ㅅ-;;]
14. 종교는 어떤 종교?
종교...믿는 거 선호하지 않음.
15. 악세사리는 어느정도 해야되?
반지는 일하기 거슬리고 귀걸이는 염증 생길 수 있고,
목걸이를 하는게 가장 적당한 듯.뭐, 이건 본인 마음이
니까, 피어싱으로 갑옷을 입어도 아무 말 안하겠다.
16. 가족관계가 어떻길 바래?
결혼 안하게 된다면 어떡하지...[난 독신이 좋은데;;]
17. 내가 바람피다 걸렷슬때 이상형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용서해 주면 좋겠지만 날 용서 못하겠다면 그냥 따귀나 때
려줬으면 좋겠다.[때려야 만족이냐;;]
18. 그럼 반대로 이상형이 걸렷슬때, 이상형의 행동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린다.[제가 원래
좀 그렇습니다=ㅅ=;;]
19. 애정표현을 자주 해주면 좋겠어?
상황을 정확히 가려서 해야 좋을 듯.
[화났는데 계속 들어붙으면서 풀으라고 하면 더 짜증이...]
20. 그럼 하루에 "사랑해"는 몇번정도 해주길 바래?
말 안해도 사랑 하는 거 다 아니까 그냥 안해줬으면 한다.
[간지러워서 못 듣는다=_+;;]
21. 뽀뽀는?
상황가려서;;
22. 키스는?
상황을 가릴 처지가 아니게 될 때;;[뭐야?!!!]
23. 키스를 할때 이상형은 어떤 포즈? 행동?
서서;;
24. 키스를 덥치는게 좋아?물어보고 하는게좋아?
물어보고 각자의 합의[?]에 의해서 하는 게 좋을듯.
갑자기 그러는 건 키스말고도 다른 것도 질색이기 때문.
25. 애교가 많길 바래?
아주아주 많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상황을 가려서
애교를 떨어주면 좋겠다.
26. 이상형의 특기가 무엇이면 좋겠어?
같은 특기면 더욱 좋겠고, 특기라...
왜 뮤지션으로서의 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까;;
27. 그럼 취미는?
역시나 나와 같은 거면 더욱 좋고, 영화를 보거나
대중문화에 관련된 취미면 좋겠다.
28. 이상형이랑 가보구 싶은곳?
비가 내리는 날의 그린 하우스. 밖이 훤히 보이면서
안에 꽃이 있는 그린하우스라면 상당히 분위기 좋~을 듯.
[물결은 왜 넣어?]
29. 그럼 해보고 싶은것?
해보고 싶은 것이라;; 왜 그저그런 생각밖에 안드나;;
[퍽퍽!!!]
30. 이상형이 담배를 피는게 좋아?
같이 담배 공장을 태울 사람을 찾고 있음.
31. 그럼 술은?
술은 뭐, 적게 마시면 기분 전환도 되고 몸에도 이로우니까
적당히 마신다면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다.
32. 이상형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길 바래?
나의 세계를 좋아해 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왠지 좋아해
주길 바라게 된다.
33. 그럼 싫어 하는것?
나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싫어해 달라고 할 수...
는 없는게 아니라 왜 자꾸 그렇게 바랄까?
34. 하루에 한번 꼭 그사람과 해야할일은?
상태 점검;;[밥은 잘 얻어?먹고 다니는지, 지 일은 잘 챙겨
서하는지 등등.]
35. 그럼 너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은?
오가타 류이치>ㅁ<-w-inds.[외모 둥글둥글하고 발그레!성격 애교
좀 있고 담배...는 안피겠지=ㅅ=?]
36. 이상형이 어떤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면 좋겠어?
마츠우라같은 귀여운 여자를 좋아해도 상관없고 미샤같이
실력있는 사람을 좋아해도 상관없다.
37. 내가 힘들어서 울면서 이상형에게 기댈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왜 우는지 그 이유를 철저히 파헤쳐[?]서 나의 상담역이 되어
줬으면 한다.
38. 이상형과 싸운상태다.어떻게 해결되길 바래?
워낙에 그런 데에는 소극인지라 그냥, 마냥, 기다린다.
그러다가 차이면 끝인거고.[이것아...사실 그게 아니잖느냐...]
39. 내가 화나있을때 어떻게 풀어주면 좋을까?
이럴 때는 제발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건드리다가 죽이는?
수있다;;]
40. 여자친구가 너말고 남자를 몇번정도 사귀었길 바래?
그런 걸 그렇게 중점적으로 보질 않는다. 현재진행형인
사람이 지금 나라면, 그거로 만족이다.
41. 이상형을 어떻게 만나길 바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기회처럼 와주길 바란다.
42. 프로포즈는 어떻게 해주길 바래?
특별한 건 기대하지 않는다. 진심만이 담긴다면 그걸로
오케-아닐까?
43. 공부는 어느정도?
지적수준이 표준이다 싶을 정도로.[너무 잘해서
지적수준이 지나치게 높아도 곤란이다.]
44. 받구 싶은 선물은?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한 지속될 수 있는
배반없는 사랑이다.[내 보기가 역겨우시면 보내드
릴 수 밖에 없겠지만...]
45. 이상형이 인기가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
조금 많았으면 좋겠는데...허허;;
46. 이상형이 너를 어떻게 불러주길바래?
내 별명.
47. 그럼 넌 이상형을 어떻게 부르고 싶어?
역시나 그 녀석[?]의 별명.
48. 이상형이 너에게 비밀 한개도 없으면 좋겠어?
아이구...나는 그렇게는 못한다;;
49. 총정리-!! 내 이상형에대해-!!
헉헉...그냥 내가 쓴 걸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통해
연결 해서 보길 바란다;;[어이 무책임하잖아!]
50. 지금 어딘가에 있을 나의 이상형에게 한마디!
어딜 싸돌아 댕기는 것이여...ㅠㅁㅠ
나도 정말로 다음에 꼭 이 양식을 복사해서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