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한테 음양사 빌려달래서 봤어요.
사실 그저께 tv에서 예고편을 해주길래 재밌을거 같아서 봤죠.
제가 공포를 굉장히 싫어하는데(집에 혼자있으면 괜히 무서워져서)
그다지 무섭진 않더라구요.
판타지도 좋아하는데 판타지다운것도 많고.
이마이 에리코 참 깜찍하게 나오더군요.^^
사실 무섭진 않았지만 잔인한 장면이 많았던거 같아요.
여자 목잘려있는 장면, 손잘린 장면, 도손이 칼에 손대고 쭈욱 그어서
피낼때 장면등...좀 잔인하더라구요.
올해 10월에 음양사2도 개봉한다던데...일본에서
후카다쿄코 나온다는데~재밌겠네요.
사실 그저께 tv에서 예고편을 해주길래 재밌을거 같아서 봤죠.
제가 공포를 굉장히 싫어하는데(집에 혼자있으면 괜히 무서워져서)
그다지 무섭진 않더라구요.
판타지도 좋아하는데 판타지다운것도 많고.
이마이 에리코 참 깜찍하게 나오더군요.^^
사실 무섭진 않았지만 잔인한 장면이 많았던거 같아요.
여자 목잘려있는 장면, 손잘린 장면, 도손이 칼에 손대고 쭈욱 그어서
피낼때 장면등...좀 잔인하더라구요.
올해 10월에 음양사2도 개봉한다던데...일본에서
후카다쿄코 나온다는데~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