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서 서식하고 있던 NAZIT가 폐쇠되었어요 ㅠ_ㅠ
으옹옹.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는데 =_=;;;
덕분에 지금은 학생회관의 영어 카페 입니다 -_ㅠ
카페 구석에 컴퓨터가 5대 정도 있는데요, 너무 부족해요 ㅠ_ㅠ
나지트는 30대도 넘게 있었는데....
안타까와요 그런 시설이 없어지다니 ㅠ_ㅠ
비디오 열람실도 폐쇠되었는지 굳게 닫힌 문이 영 열리질 않네요.
비디오 열람실에 희귀 비디오 정말 많았는데 ㅠ_ㅠ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전편 구비는 물론 스필반도 있었고
드래곤볼, 호호아줌마, 슬램덩크 등 옛날 만화 영화 테잎도 진짜 많았어요.
제가 NAZIT 보다 더 잘가는 저의 서식지 였는데 =_=;;;;
없어져서 너무 안타까와요. 없앨라믄 그 비디오 다 나한테 팔고 없어지지 ㅠ_ㅠ
빨리 부활해! 부활하란 말야 ㅠ_ㅠ
요즈음은 개강 첫주라 그런지 교수님들이 수업을 하기 보다는 교재 설명과
강의계획이라던가 정도만 설명하시느라 거의 30분 정도 밖에 강의를 안하시네요.
덕분에 빵꾸난 스케쥴 메꾸느라 이렇게 컴터 하러왔답니다~
첫 강의가 1시 30분에 끝난 덕에 4시에 있을 또다른 강의가 시작할때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답니다.
아아. 학생회관에서 종합강의동 갈라믄 언덕 하나 넘어야 하는데... 암담합니다 ㅠ_ㅠ
방학때는 개강했음 좋겠다. 개강해라 개강해라 하고 빌었었는데
막상 개강하고 나니까 방학이 또 그리워 지네요 =_=;;;
저란 인간은 참 간사한 모양입니다 -_-;;;
다이어트 작전도 돌입했고... 얼릉 살빼서 이쁜 옷들 입고 다녀야 할텐데...
아아. 이러다가 연애질 한번도 못해보고 졸업하는건 아니겠죠?
(아직 1학년인데 별걱정 다하는 -_-;;;)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에 붉은 것들이 뾰록 뾰록 솟아난 =_=;;;;
어제 빵꾸난 시간 메우느라 과자료실에 앉아 있는 동안 모기에 오지게 물린 모양이예요 -_ㅠ
(제가 국문과라서 국문과 과자료실은 고서로 둘러싸여 있어서 책냄새도 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_-;;;)
(모기가 서식하기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습니다 -_-;;;;)
이놈의 모기들이 방학 동안 사람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
그 첫 희생양이 제가 된 모양이어요 ㅠ_ㅠ
다리에서 제 피를 빨아먹던 놈 하나를 잡았는데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순간 제 손에 빨간 피가 묻어난 =_=;;;
어째뜬 다리도 이상합니다. 간질 간질. 버물리만 바르고 있습니다 ㅠ_ㅠ
춤추는 대수사선 2와 배틀로얄 2는 언제쯤 한국에 수입되는 걸까요 ㅠ_ㅠ
너무 보고싶어요 ㅠ_ㅠ
지금도 라부 섬바디를 듣고 있답니다~ >_<
오다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_<
인제 거의 모든 학교가 개학, 개강한 덕분인지 지음에도 손님이 뜸하네요.
지금도 회원님, 손님분들도 몇 없어요.
역시 개학시즌이 되니 한가해 지는 군요.
가끔씩은 이런 한가함을 즐겨보자구요~ >_<
그럼 저는 생활과 법률 강의를 들으러~~~
는 쫌있따 갈꺼구요~
글은 이만 마칠께요~ >_<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a good time!


으옹옹.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는데 =_=;;;
덕분에 지금은 학생회관의 영어 카페 입니다 -_ㅠ
카페 구석에 컴퓨터가 5대 정도 있는데요, 너무 부족해요 ㅠ_ㅠ
나지트는 30대도 넘게 있었는데....
안타까와요 그런 시설이 없어지다니 ㅠ_ㅠ
비디오 열람실도 폐쇠되었는지 굳게 닫힌 문이 영 열리질 않네요.
비디오 열람실에 희귀 비디오 정말 많았는데 ㅠ_ㅠ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전편 구비는 물론 스필반도 있었고
드래곤볼, 호호아줌마, 슬램덩크 등 옛날 만화 영화 테잎도 진짜 많았어요.
제가 NAZIT 보다 더 잘가는 저의 서식지 였는데 =_=;;;;
없어져서 너무 안타까와요. 없앨라믄 그 비디오 다 나한테 팔고 없어지지 ㅠ_ㅠ
빨리 부활해! 부활하란 말야 ㅠ_ㅠ
요즈음은 개강 첫주라 그런지 교수님들이 수업을 하기 보다는 교재 설명과
강의계획이라던가 정도만 설명하시느라 거의 30분 정도 밖에 강의를 안하시네요.
덕분에 빵꾸난 스케쥴 메꾸느라 이렇게 컴터 하러왔답니다~
첫 강의가 1시 30분에 끝난 덕에 4시에 있을 또다른 강의가 시작할때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답니다.
아아. 학생회관에서 종합강의동 갈라믄 언덕 하나 넘어야 하는데... 암담합니다 ㅠ_ㅠ
방학때는 개강했음 좋겠다. 개강해라 개강해라 하고 빌었었는데
막상 개강하고 나니까 방학이 또 그리워 지네요 =_=;;;
저란 인간은 참 간사한 모양입니다 -_-;;;
다이어트 작전도 돌입했고... 얼릉 살빼서 이쁜 옷들 입고 다녀야 할텐데...
아아. 이러다가 연애질 한번도 못해보고 졸업하는건 아니겠죠?
(아직 1학년인데 별걱정 다하는 -_-;;;)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에 붉은 것들이 뾰록 뾰록 솟아난 =_=;;;;
어제 빵꾸난 시간 메우느라 과자료실에 앉아 있는 동안 모기에 오지게 물린 모양이예요 -_ㅠ
(제가 국문과라서 국문과 과자료실은 고서로 둘러싸여 있어서 책냄새도 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_-;;;)
(모기가 서식하기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습니다 -_-;;;;)
이놈의 모기들이 방학 동안 사람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
그 첫 희생양이 제가 된 모양이어요 ㅠ_ㅠ
다리에서 제 피를 빨아먹던 놈 하나를 잡았는데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순간 제 손에 빨간 피가 묻어난 =_=;;;
어째뜬 다리도 이상합니다. 간질 간질. 버물리만 바르고 있습니다 ㅠ_ㅠ
춤추는 대수사선 2와 배틀로얄 2는 언제쯤 한국에 수입되는 걸까요 ㅠ_ㅠ
너무 보고싶어요 ㅠ_ㅠ
지금도 라부 섬바디를 듣고 있답니다~ >_<
오다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_<
인제 거의 모든 학교가 개학, 개강한 덕분인지 지음에도 손님이 뜸하네요.
지금도 회원님, 손님분들도 몇 없어요.
역시 개학시즌이 되니 한가해 지는 군요.
가끔씩은 이런 한가함을 즐겨보자구요~ >_<
그럼 저는 생활과 법률 강의를 들으러~~~
는 쫌있따 갈꺼구요~
글은 이만 마칠께요~ >_<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a good time!
1학년이셨군요.. 미키님,, 부럽기도 하지==♬ 계획 많이 세우셨는데 그거 많이 실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