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을 쓴 아사다 지로의 소설인데 최근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프로필이 참 독특해서 좋아하는 작가예요.
1, 2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지금 1권 읽고 있어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푸른 불꽃이랑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보니까 다른 책들 50% 세일하고 있더라구요.ㅠ_ㅠ
특히 바나나상 <키친>하고,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ㅠ_ㅠ가격이 확 다운돼서 정가로 산 게 안타까워요.
교보 인터넷 사이트에서 좋은 책들 세일하고 있어요.
+_+이 기회에 책 사서 많이 읽어보세요-
가을이잖아요.^^
프로필이 참 독특해서 좋아하는 작가예요.
1, 2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지금 1권 읽고 있어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푸른 불꽃이랑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보니까 다른 책들 50% 세일하고 있더라구요.ㅠ_ㅠ
특히 바나나상 <키친>하고,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ㅠ_ㅠ가격이 확 다운돼서 정가로 산 게 안타까워요.
교보 인터넷 사이트에서 좋은 책들 세일하고 있어요.
+_+이 기회에 책 사서 많이 읽어보세요-
가을이잖아요.^^
철도원 좋은 이야기였던거 같네요. 파리에 가다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푸른불꽃 원작이 조금 야햤다고 들었는데...책 50% 엄청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