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요즘은 그림 그리는 것과
코스에 불타오르고 있다고 할까??
1년 넘게 썩혀두고 있던 만화용지를 찾아서
새벽 3시까지 그림을 그리고,,
(스케치만이지만, -ㅅ-)
뭘 코스할까를 생각하며 인터넷을 뒤지고..
이렇게 뭔가에 버닝하는 것도 참 오랜만네요.
뭔가 활동적인 느낌이 들어, 상쾌하군요. 흐흐.^ㅠ^
코스에 불타오르고 있다고 할까??
1년 넘게 썩혀두고 있던 만화용지를 찾아서
새벽 3시까지 그림을 그리고,,
(스케치만이지만, -ㅅ-)
뭘 코스할까를 생각하며 인터넷을 뒤지고..
이렇게 뭔가에 버닝하는 것도 참 오랜만네요.
뭔가 활동적인 느낌이 들어, 상쾌하군요. 흐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