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흠... 이런 낭패가-_-)a 이번 정팅 꼭 참여하려고 했으나... 방학중 훼인생활 청산을 위한

시간차조절에 실패함으로써... [8시50분경에 드러누워버린-_-);;]

일어나보니 5시네요... 꺄아아아악-_-);;

사실 제가 워크3란 게임을 하는데... 거기에서 클랜에 몸담고 있습니다만-_-);;

그 클랜도 정팅이 9시인데... 흠... 게임을 켜놓고 잠수모드로 은근슬쩍 출석만 시켜놓고

역시 마찬가지로 잠이 들어버린... 후훗... [ 설마 눈치채진 않았겠찌-_-);;]

여튼 이래저래 일이 안풀리는 와중에... 컴퓨터를 하면서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훼인의 기본 코스...]

끼에에에에에엑~ 콜라를 엎어버렸지요ㅡ▽ㅡ)v 마하하하 [ 해탈의 경지 ]

Mp3로 젖고 핸폰도 젖고 지갑도... 으윽... 다행히 고장은 안난듯 싶습니다만... 젖은 다이어리는 버려야했고-_-);;

어제부터 일이 안풀리는가 싶더니만... 오늘 일진도 완전히... 망해버렸네요-_-); 오늘 하루 무슨 스페샬한 일로

망쳐질까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만(♡)

낼이면 학교를 가야하는데... 오늘하루만은 뭔가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어떻게 되든... 조용히는 안넘어갈듯한

예감이 드네요... 퓨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