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거나 짜증나는 것 ?

チョベリ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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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너무나 회춘(回春)모드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졌어요.

예전 부터 삭은 얼굴을 가지고 있더터라 더욱더 그렇죠.

길가다 총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다반사 아저씨에 심지어 아줌마(이건 귀를 의심했음;;)

w-inds라는 그룹의 료헤이, 그 사람만 보면 괜시레 화도 나고 부럽기도 하네요 ;;

여하튼 요즘 젊어지고 싶어요 , 나이도 어리지만 늙는게 싫은;;;

피터팬 증후군의 방문;; 어서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여기까지 심한 주절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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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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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3.08.23 23:07

음. . 저는 피터팬 컴플렉스. ^ ^ ;
료헤는. . 잘 못 태어 난 것 같아요.
여자로 태어 났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기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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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life™ 2003.08.23 23:08

모두들 회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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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2003.08.23 23:12

으음-그래요-료헤는 이쁘죠;ㅁ;;윈즈가 좋아요-[딴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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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2003.08.23 23:32

료헤이! 윈즈에서 제일 좋아해요..^^; 저도 피터팬콤플렉스; 저는 회춘보다는;;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많이듣는데-_-; 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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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03.08.24 10:39

다들 어리시면서 그런 얘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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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 2003.08.24 11:20

하하 지음아이님 ^^ 멘트에 올인!
(다른회원분들 나이를 모르니 뭐라고 말할 처지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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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퓨린 2003.08.24 11:34

나이보다 삭았단 소리듣는것 가슴아픈일이죠.................ㅠ
누구보다 여기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모두 함.께.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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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eel 2003.08.24 12:20

저는 목소리가 삭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며칠 전에는-_-;
"할머니 절에서 왔어요 문좀열어주세요"
-_-;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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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2003.08.24 16:52

사토시도 예전보다 많이 회춘했죠 ㅠ_ㅠ 아아아... 사토시이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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