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거나 짜증나는 것 ?

by チョベリ posted Aug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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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너무나 회춘(回春)모드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졌어요.

예전 부터 삭은 얼굴을 가지고 있더터라 더욱더 그렇죠.

길가다 총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다반사 아저씨에 심지어 아줌마(이건 귀를 의심했음;;)

w-inds라는 그룹의 료헤이, 그 사람만 보면 괜시레 화도 나고 부럽기도 하네요 ;;

여하튼 요즘 젊어지고 싶어요 , 나이도 어리지만 늙는게 싫은;;;

피터팬 증후군의 방문;; 어서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여기까지 심한 주절이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