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짝지이자 헬스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에게 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주인공은 책방 누나!!
혹시 '신애'라는 연얘인 아세요? 싸이언 씨에프 찍었던 그 여자분.
그분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제가 봤어요!
만나면 맨날 그여자 얘기뿐.. 지겨워...
아무튼 친구가 그 아가씨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모험을 하고있습니다.
바로 그 여자분께 말걸기 작전이지요.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바로 말걸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 수단을 이용합니다.
책 빌리면서 잠깐 대화를 한다던지...
어쨋든 오늘 저녁쯤 아주 거대한 작전이 펼쳐집니다.
그 작전에는 저도 투입이 되지요.
우선 책방에 그녀가 있는지 살핀다.
있다면 음로수 두개를 산다.
그친구가 두개다 들고 책방에 나와함께 들어간다.
큰 목소리로 "야! 이거 한개 너 먹어!"
"아! 고마워!!!" 그런다음... 책을 고른다.
난 음료수를 먹지 않고있다가 "아무래도 배불러서 못먹겠다! 너 다먹어!!"
하면서 다시 음료수를 건네준다. 그다음 나는 "나 먼저 집에 가볼께!!"
이러면서 슬쩍 책방을 빠져나온다. 그친구는 고민하는 '척'한다.
그리고는 "이걸 어쩌지.." 하다가 하는수 없다는 듯이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수를 건넨다.
"한개가 남아서 그런데 마시세요.."
그녀가 받아준다. 그리고 잠시의 대화가 나눠지며 친해진다...
이게 그 게획입니다;;
다 제머리에서 나온 계획;;[음...]
어쨋든 오늘 이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그런데 그녀석에게 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주인공은 책방 누나!!
혹시 '신애'라는 연얘인 아세요? 싸이언 씨에프 찍었던 그 여자분.
그분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제가 봤어요!
만나면 맨날 그여자 얘기뿐.. 지겨워...
아무튼 친구가 그 아가씨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모험을 하고있습니다.
바로 그 여자분께 말걸기 작전이지요.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바로 말걸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 수단을 이용합니다.
책 빌리면서 잠깐 대화를 한다던지...
어쨋든 오늘 저녁쯤 아주 거대한 작전이 펼쳐집니다.
그 작전에는 저도 투입이 되지요.
우선 책방에 그녀가 있는지 살핀다.
있다면 음로수 두개를 산다.
그친구가 두개다 들고 책방에 나와함께 들어간다.
큰 목소리로 "야! 이거 한개 너 먹어!"
"아! 고마워!!!" 그런다음... 책을 고른다.
난 음료수를 먹지 않고있다가 "아무래도 배불러서 못먹겠다! 너 다먹어!!"
하면서 다시 음료수를 건네준다. 그다음 나는 "나 먼저 집에 가볼께!!"
이러면서 슬쩍 책방을 빠져나온다. 그친구는 고민하는 '척'한다.
그리고는 "이걸 어쩌지.." 하다가 하는수 없다는 듯이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수를 건넨다.
"한개가 남아서 그런데 마시세요.."
그녀가 받아준다. 그리고 잠시의 대화가 나눠지며 친해진다...
이게 그 게획입니다;;
다 제머리에서 나온 계획;;[음...]
어쨋든 오늘 이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