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대되는군요

by 서리발-_- posted Aug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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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모르시는 분들은 못알아들을 이야기일듯 하군요.
(아, 지음아이님  Over shine 추천 감사해요 ^ ^ )


아무튼 이제 썸머슬램이군요..후후 홀로 기대중..
역시 4대 PPV니까~
포스터는 샥시하신 세이블양(;)께서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포스터 모델이라니 사진이 왠지 19라고 동그라미를...)
CF모델 레스너도 멋지구리해요 상어에게 F-5를..그 힘은 정말 멋져욤
부디 2003 레슬매니아를 잇는 대작이 나왔음하는 마음


지금 사랑하는 남동생의 MP3를 훔쳐서
(전 문명권에서 버림받았기 때문에 그런 물건이 없답니다)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내 사랑 언더테이커형님의 주제곡을 듣고있지요 *-_-* 후후~



왼쪽이 저의 우상 언더테이커형님 -_-)/
오른쪽은 제가 무지 싫어하는 A-Train(에이급기차 흥)
제 사랑하는(강조)남동생과 저의 유일한 공동 취미가
WWE랍니다.  핫핫~ 재밌어요 ㅎ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를 보면서 선수를 씹는거죠.
                      이러면서 돈독해지는 남매간의 끈끈한 정)

저희 어머님은 징그럽다면서 함께 보시죠
(역시 함께 씹으시면서..._-_ 훗....집안이;)

여튼  매주 RAW와 SMACK DOWN을 방영해주는 (매주 밤 11시쯤이면 하죠)
  SBS&KBS sports 채널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또한 누추한 울산을 방문해주신 우리 이쀼리한 유진양과
9월이면 앨범을 발매하는 바다양의 대박을 기도하면서
  
  저의 '2003 Summer Slam기대 보고서'는! 여기까지
  [결국 별내용없는]
  *-_-* 여기까지 봐주신분들께 저의 사랑을 (수줍)

P.S 언더테이커형님 벤젠스에서 존시나 떡판만든거 멋졌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