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학교(맞나요?)개학식이었죠!
내일인 줄 알았던 저는
8시 45분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
"너 왜 학교 안와"
"어?"
"오늘 개학이야"
...밥도 못먹고 학교로 뛰어감
창백해졌다는 아이들의말에
기뻤음..(?)
음.....ㅡㅡ
정말 황당하죠?
그럭저럭 학교마침
애들이 놀자고해서
약속하고
2600원 가져감
버스타서 300원 쓰고
셋이 만났는데
한명이 늦었죠 그 이유는
세탁기를 돌리다 늦었대요
과일빙수 먹으러 가고
세탁기돌리다 늦은 아이가
과일빙수 사주고
나머지아이는 생과일쥬스 사줘서
결과적으로 나는 2000원 썼음
깜깜해졌지만 공원가서 운동함.;;;;
어떤 연인이 이벤트를 했어요
뭐냐면 촛불을 하트모양으로 켜놓고
현수막에 혜영아 사랑해 다시 시작하자
라고 써있었는데 여자가 그걸 받아들여서
그 둘은 다시 행복하게 된것 같아요
그둘은 끝나고 손잡고
화장실로 갔었음
놀다가 10시되서 집으로 가자고 함
다리아파서 300원 올때차비씀
아주 재밌는 하루였어요
ㅎㅎ
내일인 줄 알았던 저는
8시 45분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
"너 왜 학교 안와"
"어?"
"오늘 개학이야"
...밥도 못먹고 학교로 뛰어감
창백해졌다는 아이들의말에
기뻤음..(?)
음.....ㅡㅡ
정말 황당하죠?
그럭저럭 학교마침
애들이 놀자고해서
약속하고
2600원 가져감
버스타서 300원 쓰고
셋이 만났는데
한명이 늦었죠 그 이유는
세탁기를 돌리다 늦었대요
과일빙수 먹으러 가고
세탁기돌리다 늦은 아이가
과일빙수 사주고
나머지아이는 생과일쥬스 사줘서
결과적으로 나는 2000원 썼음
깜깜해졌지만 공원가서 운동함.;;;;
어떤 연인이 이벤트를 했어요
뭐냐면 촛불을 하트모양으로 켜놓고
현수막에 혜영아 사랑해 다시 시작하자
라고 써있었는데 여자가 그걸 받아들여서
그 둘은 다시 행복하게 된것 같아요
그둘은 끝나고 손잡고
화장실로 갔었음
놀다가 10시되서 집으로 가자고 함
다리아파서 300원 올때차비씀
아주 재밌는 하루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