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じゃなくていい 君といたい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かなわなくていい 夢を見ていたい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아요, 꿈을 꾸고 있고 싶어요…)
아 - 지음 게시판 정말 오랫만이네요 -
늘 들어와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코멘도 달고
그랬었는데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건 참 오랫만인듯 -
오랫동안의 one-side love 때문에
마음이 참 복잡해져서 어떤것을 할때에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려고 이제 그러지 않고싶어서
마음을 다스리려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네요
처음도 아니면서 매번 이렇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이러면서도 저 위의 가사처럼
저런 mind를 버리지 못하는건
아- 정말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흑
에효- 괜히 재기발랄;한 지음 게시판에다
이런 우울한 story를; 에잇!;
좋은 일음 많이 듣고 좋은 일음가사 많이 보면서
좋은분들이 많이 계신 지음에서 살랍니다 -
(무슨말인지 -_-;)
좋은 밤 -
+ ba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