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씨에 관한 양극평론-_-

평소에 이효리씨 뭐든 되게 열심히 하시고 끼도 다분하시고 성격도 털털해보여서 좋아했는데..
솔직히 솔로는 나오기도 전에 말이 많아서 그런가; 실망이 크네요;

마돈나와 브리트니의 춤선생이 가르킨 춤치고는 너무나 무난하고;
(선생이 효리 무시한거 아녀-_-;?)

노래 분위기는 팝 적이고 상당히 좋은데 가사가 정말 싫고..
무조건 섹시한 분위기를 내기위해선 가사를 다 그렇게
유혹하겠다는 내용밖엔 할수없는건가-_- 생각을 해보는..

그리고 무슨 브리트니+아길레라+아무로  패션을 따라했다는 말이 돌긴하지만.. 예-_-;
솔직히 옷은 그들과 똑같은게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효리양이 고른거랍니까 뭐-,.- 코디짓이지...

그리고 너무 야하다는 평론도 많은데 뭐 야하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
우리나라에서는 쪼금만 야해도 몇세청취금지-_-요딴거나 붙이고;
그런거 욕했으면서 이런거 보고는 야하다고 욕하는 내친구-_-;를 보고 기분이 묘하던..


비욘세씨 이번 노래도 뮤비야해서 한국에서 19세미만 시청금지 판명받았다는군요-_-..


솔직히 옷은 보아언니야가 브리트니 따라한게 최강이죠-_-;
보아랑 브리트니는 공통점이 요리조리 보면 참 많죠. 어린나이에 성공하여 이제는 세계적인 가수가 된데다가..
솔로에다가 춤을 잘추고..

하지만 두사람 다 사랑하는 저로서는 -_-  뭐라할말이 없던 지나치게 똑같은 이것저것들;
보아코디랑 보아안무가+_+;
때려부셔주겠어 (팍!)
고로 보아는 아무잘못이 없다는..+_+;;

보아가 조금더크면 브리트니같은 세계적인 가수가 될수있길 바래요-_-
지금도 충분히 세계적이지만..

에..또...
결론은.. 그러니까...
효리씨노래의 시도와 팝적인 느낌은 상당히 좋으나 춤과 가사에 많은 실망을 했다-_-
일까나...'─'; 핑클 그냥 4명이 다시 하는모습 보고싶네요 ; 좋아하는 가수인데-_-ㅎ;



브리트니..-_- 4집이여 제발 나와주세요..
나의 여왕님 브리트니..-_ㅠ
한국온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건 역시 루머였던..
친구랑 손붙잡고 서울가자! 브리트니 한번만 보자구..
외치던때가 있었건만..T_T





이건 심심해서 만들어본 하레와 구우 영상도장입니다만;(아드레날린 고쳤어요+_+;)
속도 조절에 실패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