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맛있군요, 문어..;
부모님께서 잠시 바닷가로 휴가를 가셨다가 사오셨는데요,
머리까지 동그랗게 있어서 좀 웃기기도하고 징그럽기도;;;
다리를 먹었는데 오징어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삐쩍마르지도 않고, 통통~한 것이..흐흐
으음..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개학이 다가오고 하니까 슬슬 바느질(숙제이지요)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2시쯤부터 해야지,
했는데 1시에 일어나서-_-; 점심먹고 상치우고 뭐하고 하다보니까 벌써 7시네요..
예, 사실은 게을러서 그럽니다, 월요일이 개학인데 어쩌려고 1시에 일어났는지..-_-;;
그래도 일요일 밤에는 두근두근한 마음에 일찍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왠지 개학전날은 조금 설레이지 않나요? 아닌가..-_-?
쓰고나니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조금 전부터 계속 머리가 아프더니,
뭔가 뇌;에 영향을 주고 있는 듯;
문어가 좋아요~>0< (정신나간;;..불쌍히 여겨주세요-_-;)
부모님께서 잠시 바닷가로 휴가를 가셨다가 사오셨는데요,
머리까지 동그랗게 있어서 좀 웃기기도하고 징그럽기도;;;
다리를 먹었는데 오징어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삐쩍마르지도 않고, 통통~한 것이..흐흐
으음..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개학이 다가오고 하니까 슬슬 바느질(숙제이지요)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2시쯤부터 해야지,
했는데 1시에 일어나서-_-; 점심먹고 상치우고 뭐하고 하다보니까 벌써 7시네요..
예, 사실은 게을러서 그럽니다, 월요일이 개학인데 어쩌려고 1시에 일어났는지..-_-;;
그래도 일요일 밤에는 두근두근한 마음에 일찍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왠지 개학전날은 조금 설레이지 않나요? 아닌가..-_-?
쓰고나니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조금 전부터 계속 머리가 아프더니,
뭔가 뇌;에 영향을 주고 있는 듯;
문어가 좋아요~>0< (정신나간;;..불쌍히 여겨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