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일정도만 있으면
가을인데
다시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 8월 말이군요
ㅎㅎ
언제 시원해질지...
겨울엔 여름을 바라게 되고
여름엔 겨울을 바라게 되고
참 사람이라는 것이 변덕쟁이인가봅니다
(서정적으로 되어본다...11월에 볼 작문 시험 연습 ㅎ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오늘 오후...
안경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기 위하여
114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안내원이 전화를 받자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도 침묵을 지키면 좀 이상해서
제가 한 말...
"아 거기 114 맞죠?-_-"
그러더니
안내원이
"네~맞습니다"
그 말을 듣고나니
민망해지더군요
그럴 땐 뭐라고 해야할까요?ㅎㅎ
10일정도만 있으면
가을인데
다시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 8월 말이군요
ㅎㅎ
언제 시원해질지...
겨울엔 여름을 바라게 되고
여름엔 겨울을 바라게 되고
참 사람이라는 것이 변덕쟁이인가봅니다
(서정적으로 되어본다...11월에 볼 작문 시험 연습 ㅎ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오늘 오후...
안경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기 위하여
114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안내원이 전화를 받자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도 침묵을 지키면 좀 이상해서
제가 한 말...
"아 거기 114 맞죠?-_-"
그러더니
안내원이
"네~맞습니다"
그 말을 듣고나니
민망해지더군요
그럴 땐 뭐라고 해야할까요?ㅎㅎ
131을 113으로 눌렀었더랬죠.. 아주 민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