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오 락 실 =_=
방학이 다 끝나가는 무렵에 애들을 겨우 만나서 ㅠ_ㅠ
저만 휴가를 안가서 뽀샤시 하더군요 (;)
오락실에 우르르~ 들어가서 제일 구석탱이에 자리잡은 노래부스안에 들어가서
딱 노래책을 폈는데
ㅠ0ㅠ
ZONE의 유메노카케라와 시로이하나!(<- 시로이하나가 베스트인..=_=)
신곡들이 너무 많아서 ♡
저 혼자 옆부스 가서 불렀습니다 =_=;
사카모토 마야의 플라티나 (후라찌나=_=) 를 첫빠로 ;
아유의 A Song for X X .... 왠만한건 다부르고 =_=;
오랜만에 눈을 돌리는 가요 +_+
서연의 여름안에서 부터
에쎔타운의 헬로썸머 =_=..
영어는 대충 때우고 디스코로 바꿔서 =ㅁ= 쿨럭
밖에서 보면 왠 미친 여자애가 좁은 부스를 펄쩍펄쩍 =_=);
세븐 노래도 부르고 올걸 그랬나봐요 =_= 삶은달걀을 신발 밑창에 떠억 붙여서 힐리스만들고 =_=
토요일이 개학인데 숙제를 하나도 ;;
뷁스럽습니다 ㅠ0 ㅠ
개학하면
얼짱(얼굴크기짱)에 도전을..=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