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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3박 4일로 걸었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하하하하하;ㅂ; 근데 재밌었음<-..
근데 오늘 좀 이상한 꿈을 꿨다지요 '-'a

전교회장선배(...)가 정말 잘생겼는데;ㅂ;;;
(아니 그런데 내 타입은 아닌-_-)
그 선배가 꿈에 나와서..
조금 심난-_-;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ㅇ_ㅇ;
왜 나왔을까..(좋아하는것도 아닌데 -_-)

어쨋든 조금 암울하고 우울하고 아아아악(.....)
너무 피곤해서 다리가 후들후들...

...후우-3-)/
그럼 ㅇㅅㅇ//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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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3.08.21 14:48
    대!대단하신!!!쿠오오+_+저는 방바닥 굴러다니는걸로 만족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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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al 2003.08.21 14:56
    100..100키로를 걷다니..대단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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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野 智。 2003.08.21 14:57
    우와ㅡ진짜 대단하시네요...전 탄천 6킬로만 걸어도 다리 아퍼죽겠던데...
    100킬로라니;;;-ㅁ-;;;;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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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라상 2003.08.21 15:18
    우오+_+;;;;;;;;;;;;;;;;
    .........저는.....
    대략 1시간만 걸으면 기절하지요-,.-;;;(운동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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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03.08.21 15:22
    대단하세요 ^^ 평소 운동이라고는 티끌만큼도 하지 않는 저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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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메* 2003.08.21 15:31
    헉.. 힘들지 않으세요?? 살빠지지 않으셨어요??? 진짜 나는 그렇게 못걷겠떤데.... 아 지탱해주는 발이 좀 키에비해 좀 그래서.... 그렇게 걸으면 탈진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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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08.21 15:55
    100km... 장난 아니다...
    게다가 3박 4일...-_-;;
    존경 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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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야 ^O^* 2003.08.21 16:07
    힘드셨겠네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25분도 저는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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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미르 2003.08.21 16:18
    100키로를 걸어요? ; 저는 상상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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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1 18:39
    대단하네
    근데 페이스는 왠지 어른같아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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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8.21 18:43
    걷는게 세상에서 젤 싫은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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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정 2003.08.21 20:51
    저는 산책로에서 1km걷고 엄마한테 돌아가자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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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22 10:02
    우와..군대 행군도 아니고 100키로를...!!
    다리 괜찮은거야?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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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河 ゆり 2003.08.22 11:35
    대단하시네요- 저희집에 근접하셨을수도-_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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