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음에 글 남기네요^^
어제 BS2에서 방송한 헬로 콘서트 많이들 보셨네요.
저두 봤답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보게 된건데...
채널 돌리다가 모닝구가 나오길래..와~하면서 보다보니..
7월 27일 공연이더군요..+_+
처음부터 시종일관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챠미의 과격에 가까운 파워풀한 안무;;
특히 마지막 "쟈피스' 안무때 모습은 정말...
대단했어요!!!(나이스나이스+_+원더풀 베리굿 챠미!!)
특히 쟈피스 마지막에 챠미!!오~+_+ 그래이트!!
욧시와 츄~하는 모습은 yo 베이붸~~~
직스의 노래는...제 생각과는 달리 상당히 어른스러운;; 노래였고..
멀찌감치서 무대 잡은 화면으로 보면...마리가 세포분열해서 품추고 있는거 같았다는;;;(죄다 마리처럼 보이던;;)
마리가 너무 어려보였어요-0-;;
로망스는...별로 섹쉬쿠하진 않더군요
오히려 메론쪽이 더 섹쉬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으로요;)
메론에다 챠미와 마리를 붙였으면 더 로망스~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마코토...그동안 살이 많이 쪄서 몰라봤어요.
그래도 중간에 쯔지랑 같이 나오는 장면 보구선...꺄~ 귀여워>_<
저런 동생있음 너무 좋겠다고 생각들더군요.(본인은 외동딸)
그나저나 마코토는 왜 그렇게 잘하는게 많데요.
솔트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보구선 입이 쩍!!-ㅇ-
무대 인사할때도 여자아이로썬 드물게....오오~
콘서트 후반으로 하이라이트에 이를쯤 나온 아야!!
저희 엄마가 놀래시더군요. 이쁘고 라이브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고...
사실 저도 같이 놀랬어요. 아야가 노래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요근래 들어본 라이브 중에서 최고였어요-_-b(의상도 좋았구..)
근데 아야 보면서....미키티가 문뜩 생각나는데...
씁쓸하더군요.
모닝구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번 콘에서 아야처럼 솔로무대 했을텐데...
그래도 시골 딸내미들..귀여웠어요!!(사실 노래가 더 귀엽다는 느낌을 저버릴수가 없음;;)
유코 누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고...마키의 앙상한 팔은 제 가슴을 아프게 하고-_ㅜ
귀엽게 뛰놀던 할로프로젝트 아가들은..'난 저나이에 뭘했던가..?'하는 생각에 젖어들게 하고...
레이나가 마키파트를 부르는 모습은.."층구 이놈의 자슥!!!"하게 만들었다죠.-_-
생각보다 너무 파트가 많아요. 것두 마키파트로 말이에요.
여러모로..좋았던 공연이였어요.
jtl 2집 타이틀 곡...
가사 좋은데요.
햇님을 담아~ 별님을 담아~~
어제 BS2에서 방송한 헬로 콘서트 많이들 보셨네요.
저두 봤답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보게 된건데...
채널 돌리다가 모닝구가 나오길래..와~하면서 보다보니..
7월 27일 공연이더군요..+_+
처음부터 시종일관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챠미의 과격에 가까운 파워풀한 안무;;
특히 마지막 "쟈피스' 안무때 모습은 정말...
대단했어요!!!(나이스나이스+_+원더풀 베리굿 챠미!!)
특히 쟈피스 마지막에 챠미!!오~+_+ 그래이트!!
욧시와 츄~하는 모습은 yo 베이붸~~~
직스의 노래는...제 생각과는 달리 상당히 어른스러운;; 노래였고..
멀찌감치서 무대 잡은 화면으로 보면...마리가 세포분열해서 품추고 있는거 같았다는;;;(죄다 마리처럼 보이던;;)
마리가 너무 어려보였어요-0-;;
로망스는...별로 섹쉬쿠하진 않더군요
오히려 메론쪽이 더 섹쉬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으로요;)
메론에다 챠미와 마리를 붙였으면 더 로망스~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마코토...그동안 살이 많이 쪄서 몰라봤어요.
그래도 중간에 쯔지랑 같이 나오는 장면 보구선...꺄~ 귀여워>_<
저런 동생있음 너무 좋겠다고 생각들더군요.(본인은 외동딸)
그나저나 마코토는 왜 그렇게 잘하는게 많데요.
솔트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보구선 입이 쩍!!-ㅇ-
무대 인사할때도 여자아이로썬 드물게....오오~
콘서트 후반으로 하이라이트에 이를쯤 나온 아야!!
저희 엄마가 놀래시더군요. 이쁘고 라이브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고...
사실 저도 같이 놀랬어요. 아야가 노래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요근래 들어본 라이브 중에서 최고였어요-_-b(의상도 좋았구..)
근데 아야 보면서....미키티가 문뜩 생각나는데...
씁쓸하더군요.
모닝구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번 콘에서 아야처럼 솔로무대 했을텐데...
그래도 시골 딸내미들..귀여웠어요!!(사실 노래가 더 귀엽다는 느낌을 저버릴수가 없음;;)
유코 누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고...마키의 앙상한 팔은 제 가슴을 아프게 하고-_ㅜ
귀엽게 뛰놀던 할로프로젝트 아가들은..'난 저나이에 뭘했던가..?'하는 생각에 젖어들게 하고...
레이나가 마키파트를 부르는 모습은.."층구 이놈의 자슥!!!"하게 만들었다죠.-_-
생각보다 너무 파트가 많아요. 것두 마키파트로 말이에요.
여러모로..좋았던 공연이였어요.
jtl 2집 타이틀 곡...
가사 좋은데요.
햇님을 담아~ 별님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