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빠져버렸어요 -_ ㅠ
이렇게 내 취향일 줄은 몰랐었죠 -_-
진작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어찌하여 제대로 알기도 전에 해체를 해버린 것이냐.
정말 좋아하는 쥬디앤마리도 이미 해체했고 -_ ㅠ
그런생각하면 왠지 우울 -_-; 암튼 쥬쿠 노래는 정말 좋군요.
노래 보내주신 파이어님께 감사 또 감사 ^-^*
요즘 계속계속 쥬쿠 노래만 듣고 있답니다. -ㅅ-
아아 -_- 아까 도야를 봤는데요, 재밌더라구요.
줄넘기하고, 그; 풀피리같은거 불면서 -ㅁ-; 허허
근데 중간에 나왔던 The NAB's 맞나요;? 처음으로 봤는데
분홍머리 녀석이 아라시 마츠쥰을 닮은 듯 '- ';
쥰 동생 같았어요 ^-^; 흐흐 귀여웠음.
윈즈는 새삼 멋지다는걸 다시 느껴버렸어요. 케이타는 정말 멋있네요!;
내일은 오래간만에 중학교 친구들 만나는날 ^-^v
모두모두 좋은 날 하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