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부산- _-까지 가서 봤는데요. 으.음. 뭔가. . 이해가 안 되는군요. 내용을 알아야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텐데. 솔직히 어렵군요. 아이를 죽인 청소차가 왜 거기에 버렸는지, 부숴버린 식탁이 왜 다시 멀쩡해져 버렸는지. 어린 박신양- _ -이 왜 무당집에서 부적을 그리고 있었는지, 소리를 지른 것과, 아이를 떨어뜨린 것이 왜 둘 다 전지현이었는지. 뭐 등등. 잘 모르겠어요. 알려 주세요.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