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아, 지금 데릴사위를 한참 보다가 왔습니다 -_-!
겨울방학때 1편을 보고는 다음거를 구할수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보게되었어요. ^-^
오늘은 쉬는날이라 도서관도 쉬는날이고 ; 할일이 없어서
방에서 꾸물꾸물하다가 밀려놨던 청의시대도 완결까지 다 보고 ^-^ (쯔요시>_<)
동생이 (가끔 동생도 같이 본답니다;) 데릴사위 보고싶어! 라고 하길래
피디박스 검색해보니까 전부 올라왔더라구요, 2003년꺼 말구요 -ㅅ-;
그래서 아껴뒀던 포인트; 로 퀵다운 해서 2, 3, 4, 5 편을 풀로 봐버렸답니다 -_-;
캬악캬악 그런데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아이바짱도 정말 귀엽게 나오고 '- ')*
나가세 토모야, 정말 멋있어요. 밖에서와는 다른 애처가인 모습, 정말 재밌어요 흐흐;
내일 또 봐야죠. ^-^ 방학이니까 이렇게 드라마도 보고 그런데;
이제 방학이 끝나가서 아쉽네요 -_-; 개학하기전에 얼른 봐버려야지;
게시판이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바꾼것도 이뻤는데 ;ㅁ; 이것도 좋지만요 -_-; (어느쪽도 좋은?;)
오늘 정말 늦게 일어났었는데(무려3시;)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_ ㅠ 적어도 12시전에;
그,그럼 지음 여러분 좋은 날 하세요 ^-^~
다음주만 지나면 개학인데..이제부터라도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해두지 않으면..
저는 요즘에 키사라즈캣츠아이 보고 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