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2002년에 해놓곤 이제서야 제대로 된 글을 올리는 花樣年華입니다.-ㅅ-
BBS의 글을 읽으며, 야구를 보며, 뮤직 스테이션을 보면서 뒹굴대다가 기어코 글을 씁니다.
뒤에선 낫치가 22歳の私를 부르고 있군요.
어느샌가 낫치도 졸업인가..하면 왠지 쓸쓸한것이. 쩝.
(하지만 오늘의 관전포인트는 Romans인듯. 야구치의 빨간 입술이..-ㅁ-)
하아. 요새 티비에서 재방송으로 야마토 나데시코를 해준답니다.
지금까지 한국, 일본 드라마 전체에 관심이 없었던 저입니다만,
보고나선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츠츠미상, Good luck!에서 보고 반했거든요.(싱긋)
휴우. 이제 자주 여기에도 얼굴 내밀게요.
(...야구치를 보러 갈까나..쩝.)
BBS의 글을 읽으며, 야구를 보며, 뮤직 스테이션을 보면서 뒹굴대다가 기어코 글을 씁니다.
뒤에선 낫치가 22歳の私를 부르고 있군요.
어느샌가 낫치도 졸업인가..하면 왠지 쓸쓸한것이. 쩝.
(하지만 오늘의 관전포인트는 Romans인듯. 야구치의 빨간 입술이..-ㅁ-)
하아. 요새 티비에서 재방송으로 야마토 나데시코를 해준답니다.
지금까지 한국, 일본 드라마 전체에 관심이 없었던 저입니다만,
보고나선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츠츠미상, Good luck!에서 보고 반했거든요.(싱긋)
휴우. 이제 자주 여기에도 얼굴 내밀게요.
(...야구치를 보러 갈까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