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조르고 조른 끝에 매직을 하게 됬습니다
몇시간이 흐르고 매직을 끝낸후에 저에게 매직을 해준사람이
저보고 어떠세요? 매직 잘 나왔죠?
하는거예요 저는 눈이 잘 안보이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그런가 보다하고
"네 그러네요."
라고 한후에 집에서 거울을 보는순간 저는 울고 싶었습니다..ㅡㅡ;;;
매직한 머리라고 상상이 가지 못할 만큼 머리는 뻗치고
무엇보다 머리끝이 다 탄거예요~
머리카락 끝이 다 갈라지고..
그래서 머리결 다 망치고 아 울고 싶어요
정말 장난아니예요 인형 머리 같아요 하도 그슬려서.. ㅜ.ㅜ
정말 그 미용실 다시는 안갑니다
몇시간이 흐르고 매직을 끝낸후에 저에게 매직을 해준사람이
저보고 어떠세요? 매직 잘 나왔죠?
하는거예요 저는 눈이 잘 안보이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그런가 보다하고
"네 그러네요."
라고 한후에 집에서 거울을 보는순간 저는 울고 싶었습니다..ㅡㅡ;;;
매직한 머리라고 상상이 가지 못할 만큼 머리는 뻗치고
무엇보다 머리끝이 다 탄거예요~
머리카락 끝이 다 갈라지고..
그래서 머리결 다 망치고 아 울고 싶어요
정말 장난아니예요 인형 머리 같아요 하도 그슬려서.. ㅜ.ㅜ
정말 그 미용실 다시는 안갑니다
머리결을 다 망쳤답니다 =_=;;;
울고 싶어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