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부도 갔다왔습니다.
정말 집보다 몇배는 덥던데요!?
으음 일단 아침에 지음아이에 글쓰고 곧바로 밀물 썰물 시간을 찾아봤는데요
(물잠기면 집못가요!>_<;)
4시에 물 들어온다고해서 계획잡고 일찍 떠났습니다.(오후 8시에 또 물나가지만..;)
일단 가서 텐트를 치고 바로 갯벌로 뛰어 들었습니다!
막 팠는데 아무리파도 조개 하나도 안나왔어요..
알고보니 -_-/; 거기는 잘 안나오는 데라고 뒤늦게 방송해주더라고요 [하여튼 방송 친절에 감동]
그래서 좀 옆으로 가니까 사람 좀 많지만 정말 조개가 많았어요
한곳파니까 그주위가 거의 조개밭.
새끼게 몇마리도 잡았는데 불쌍해서 놔줬어요.[조개가 데모하는게아닐까?]
하여튼 3시간 땡볕에서 죽어라 조개 잡고 텐트를 걷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사이에 복숭아랑 포도팔길래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살은 좀 타고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P.S 미키누나 다음에 뵈더라도 반말을 써주어요
정말 집보다 몇배는 덥던데요!?
으음 일단 아침에 지음아이에 글쓰고 곧바로 밀물 썰물 시간을 찾아봤는데요
(물잠기면 집못가요!>_<;)
4시에 물 들어온다고해서 계획잡고 일찍 떠났습니다.(오후 8시에 또 물나가지만..;)
일단 가서 텐트를 치고 바로 갯벌로 뛰어 들었습니다!
막 팠는데 아무리파도 조개 하나도 안나왔어요..
알고보니 -_-/; 거기는 잘 안나오는 데라고 뒤늦게 방송해주더라고요 [하여튼 방송 친절에 감동]
그래서 좀 옆으로 가니까 사람 좀 많지만 정말 조개가 많았어요
한곳파니까 그주위가 거의 조개밭.
새끼게 몇마리도 잡았는데 불쌍해서 놔줬어요.[조개가 데모하는게아닐까?]
하여튼 3시간 땡볕에서 죽어라 조개 잡고 텐트를 걷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사이에 복숭아랑 포도팔길래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살은 좀 타고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P.S 미키누나 다음에 뵈더라도 반말을 써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