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반에 퇴근해서...;
오후 1시 넘어서 출근...=_=
그야말로 졸려 죽게똥...이군요.
(위 대사는 알타리넷의 감격 브라더즈를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내일 회사에서 발표회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로 무척 바빴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5시엔 운명의 날이군요...
사랑니 뽑는 날...
뽑고 나면 잘 못 먹을 테니 호사스런
최후의 만찬을 하자고 생각했건만...
자다가 멍~한 정신으로 나와서
삼각김밥과 우유가 최후의 만찬...T^T;
어쨌거나 내일이 바쁠 테니
오늘은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내고 싶네요.
하여간 나이가 먹다 보니 밤샘하면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듯...쿨럭;
오후 1시 넘어서 출근...=_=
그야말로 졸려 죽게똥...이군요.
(위 대사는 알타리넷의 감격 브라더즈를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내일 회사에서 발표회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로 무척 바빴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5시엔 운명의 날이군요...
사랑니 뽑는 날...
뽑고 나면 잘 못 먹을 테니 호사스런
최후의 만찬을 하자고 생각했건만...
자다가 멍~한 정신으로 나와서
삼각김밥과 우유가 최후의 만찬...T^T;
어쨌거나 내일이 바쁠 테니
오늘은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내고 싶네요.
하여간 나이가 먹다 보니 밤샘하면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듯...쿨럭;
아파서 가보면 사랑니가 나는데 아직 다 안나왔으니 뽑기 그렇다고 나중에 뽑을만큼 다 나면 오라고
해서 도 기다리다보면 안아프고 =_=;;; 그래서 병원 안가다가
또 아파가지고 가면 그소리 하고 =_=
그래서 여태 안뽑고 있답니다 -_-;;; 어이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