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에 잠이 들었는데
12시 30분쯤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압박 들어오더라구요.
ㅠ_ㅠ
가위 눌린건 18년만에 처음 겪어봤어요.
뭔가가 굳게 제 팔과 다리를 잡고 있는듯 했어요.
무거웠다고 해야하나?
저렸다고 해야하나?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는데 밖으로 나오지 않더군요.
아직도 느낌이 생생해요.
가위 덕분에 3시간 밖에 못잤어요.
잠이 확 달아나버려서 새벽 3시까지 텔레비젼을 보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무서운 꿈과 함께 꿈속에서 가위에 눌려버려서
잠깐 깼다가 6시쯤 학교 가려고 일어났어요.
피곤해 죽겠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요.
ㅠ_ㅠ
그래서 학교 안가려고 했는데 안갈수가 없어서
(코믹 때문에 토요일날 안갈거니깐;;)
학교 갔다가 3교시 끝나자마자 튀었어요.
흠...
밤이 무서워요~ㅠㅅㅠ
서코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여러분들 좋은 꿈 꾸시길-*
12시 30분쯤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압박 들어오더라구요.
ㅠ_ㅠ
가위 눌린건 18년만에 처음 겪어봤어요.
뭔가가 굳게 제 팔과 다리를 잡고 있는듯 했어요.
무거웠다고 해야하나?
저렸다고 해야하나?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는데 밖으로 나오지 않더군요.
아직도 느낌이 생생해요.
가위 덕분에 3시간 밖에 못잤어요.
잠이 확 달아나버려서 새벽 3시까지 텔레비젼을 보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는데 무서운 꿈과 함께 꿈속에서 가위에 눌려버려서
잠깐 깼다가 6시쯤 학교 가려고 일어났어요.
피곤해 죽겠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요.
ㅠ_ㅠ
그래서 학교 안가려고 했는데 안갈수가 없어서
(코믹 때문에 토요일날 안갈거니깐;;)
학교 갔다가 3교시 끝나자마자 튀었어요.
흠...
밤이 무서워요~ㅠㅅㅠ
서코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여러분들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