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가를 못가서
부모님꼐서 여기라도 가자고 해서 오늘 결국 기다렸던 휴가[?] 를 갑니다!
어제 작은 수술을 했찌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인디
아픈몸을 이끌고 부모님의 성의에 저버리지 않게 꼭 가아죠! [물 잠깐들어올떄 수영은못하더라도]
그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
부모님꼐서 여기라도 가자고 해서 오늘 결국 기다렸던 휴가[?] 를 갑니다!
어제 작은 수술을 했찌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인디
아픈몸을 이끌고 부모님의 성의에 저버리지 않게 꼭 가아죠! [물 잠깐들어올떄 수영은못하더라도]
그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
수술한 자리가 어서 완쾌하기를 빕니당~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