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부도 가는날.

by 지혜의피카 posted Aug 1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가 휴가를 못가서
부모님꼐서 여기라도 가자고 해서 오늘 결국 기다렸던 휴가[?] 를 갑니다!

어제 작은 수술을 했찌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인디

아픈몸을 이끌고 부모님의 성의에 저버리지 않게 꼭 가아죠! [물 잠깐들어올떄 수영은못하더라도]

그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