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드뎌!!!!! <-이제는 또 무슨얘기인가...

아 드뎌!

기타를 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인터넷에 많이 들어가 보고!

또 기타에 대한 홈페이지도 가입하고!!!!

아 울 교회에 선생님이 악기를 파셔셔...

그분한테 물어 보고 사면...

왠지 싼걸로 좋은거... 덤탱이 안씌우고 살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 교회에 아는 사람이 악기 파는다는데...

괜히 다른데서 악기사면...

너무 미안해서!

빨리 배우고 싶어요...

아 내가 천재였다면..

주녀들 노래 듣고...

막 알아내서 바로 기타로 연주하고!!!

그리고 일본노래 악보는 구하기 힘들잖아요....

아 그게 젤 힘든!@!! 아 집에 보니깐 우타다 노래 in my room 이 있었네!!!!!!

컴터에!!

빨리 뽑아서...

그냥 피아노로 쳐볼까 생각했는데.. 피아노는 무리고..

한 몇달간 기타를 연습해서~!!!

우타다 노래를 오오오~

근데 보니깐 좀 작고 흐릿흐릿..

코드는 좀 보이고!!!!!!

아 어제 꽃보다 남자 보셨어요???

아 그거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저 예전에 f4좋아했는데...

근데 그 날들을 후회하고 있다는....

진짜 예전에는 f4한테 미쳐가지고 막 유민씨~~~~~~!!! 이라고!!!!

헉.!!!!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때.. 주녀들을 알아서 일찍 좋아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막 들더군요....

아 어제 어제 꽃보다 남자 진짜!!!! 와~!!!

진짜!!! 보면 볼수록 웃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