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화가 좋습니다.
피와 살이 튀기는 것에 너무 젖어살아서.....이런것을 보는것이 더 할 나위없이 즐거웠습니다.
세부적인 감상을 써보자면.....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역량을 좌지우지 하기에는 역시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들고,
아키양은 '목소리' 만큼은 확실히 예뻐졌더군요.
(외모라면.....팬으로써 생각하기도 싫지만. -_-;)
그리고 세부감상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그분.
훔베르트 폰 지킹겐 남작각하.....
크으. 멋져요 역시. 젠틀하면서도 강한 남자가 되는게 삶의 목표중 하나라서 말입니다.
전형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하룻밤을 완전히 새버리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만.
피로를 잊을정도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억지로 수면욕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_-;)
아래 사진은 보너스 입니다. 극중 '유키' 역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한 前田亞季 (마에다 아키) 양이지요.
이곳이 아닌 다른 사이트 에서는 항상 피니쉬 태그로 쓰고있는 사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의 보은에서 목소리를 담당하는것은 이 사진을 촬영할 때로부터 2년후 입니다.)

피와 살이 튀기는 것에 너무 젖어살아서.....이런것을 보는것이 더 할 나위없이 즐거웠습니다.
세부적인 감상을 써보자면.....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역량을 좌지우지 하기에는 역시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들고,
아키양은 '목소리' 만큼은 확실히 예뻐졌더군요.
(외모라면.....팬으로써 생각하기도 싫지만. -_-;)
그리고 세부감상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그분.
훔베르트 폰 지킹겐 남작각하.....
크으. 멋져요 역시. 젠틀하면서도 강한 남자가 되는게 삶의 목표중 하나라서 말입니다.
전형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하룻밤을 완전히 새버리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만.
피로를 잊을정도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억지로 수면욕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_-;)
아래 사진은 보너스 입니다. 극중 '유키' 역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한 前田亞季 (마에다 아키) 양이지요.
이곳이 아닌 다른 사이트 에서는 항상 피니쉬 태그로 쓰고있는 사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의 보은에서 목소리를 담당하는것은 이 사진을 촬영할 때로부터 2년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