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사고싶은것...

씨디라이터기.....
제기랄..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러워서 살수가없어요
안그래도 용량작은 컴퓨터인데다가
제가 음악을 잘 굽는성격을 지녀서..ㅠㅠ...

돈은하나도 없고 배달이 올때마다 엄마의 주름살이
늘어나는것같고..

친구가 이번에 사서 공짜로 구워준다길래
좋아했는데..
걔네집 왕복 차비만해도 7천원은 나오거든요.ㅠ.ㅠ
거기다 1시간은 족히 걸려서 시간과 차비도 아깝고..

사실 귀찮고...
집에갈만큼 친한사이도 아니고..ㅠㅠ
한두장 구울것도 아니고 20장정도 구울건데..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또 다른사람에게 돈을 입금하자니
비싸고...ㅠㅠ
에휴=_ㅠ; 아주 미치겠슴동-_ㅠ....


씨디라이터 있는분-_ㅠ...

이 어린양좀 도와주소-_ㅠ...도와주소....(털썩)



디카도 미칠듯이 사고싶네요 그려..
허허허-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