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분식점으로 향했습니다[늘 그러하듯이-_-;;]
라볶기와 김밥을 시키고 떠들고 있는데
메뉴가 나오고 우리는 어느때와 같이-_-;;
열심히 먹는것에 열중을 하고 계산을 하러 갔더니
아저씨 왈
"혹시...라볶기 시키지 않았니?"
[당연히]"네!"
하고 먹던 그릇을 본 순간-_- 땡~
우리가 먹은것은 라볶기가 아닌 떡볶기ㅠ_ㅠ)
아저씨는 옆테이블이랑 잠시 헷갈리셨나봅니다.
어쩐지 먹으면서 먼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었지만..
친구와 저는 아무 생각도 없이-_-..;;
그 쪽팔림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친구를 닦달하면서 나왔답니다-_ㅠ
그 분식집에 어떻게 가려나ㅠ_ㅠ;;
분식점으로 향했습니다[늘 그러하듯이-_-;;]
라볶기와 김밥을 시키고 떠들고 있는데
메뉴가 나오고 우리는 어느때와 같이-_-;;
열심히 먹는것에 열중을 하고 계산을 하러 갔더니
아저씨 왈
"혹시...라볶기 시키지 않았니?"
[당연히]"네!"
하고 먹던 그릇을 본 순간-_- 땡~
우리가 먹은것은 라볶기가 아닌 떡볶기ㅠ_ㅠ)
아저씨는 옆테이블이랑 잠시 헷갈리셨나봅니다.
어쩐지 먹으면서 먼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었지만..
친구와 저는 아무 생각도 없이-_-..;;
그 쪽팔림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친구를 닦달하면서 나왔답니다-_ㅠ
그 분식집에 어떻게 가려나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