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로 말이죠. 저는 앞머리 항상 제가 자르기 때문에 별 거리낌없이 이번에도 싹둑 했는데, 정말 일자예요. 클레오파트라? (笑) 친구들은 왜 네가 머리를 자르냐 - 돈이 그렇게 없으냐- 하는데. 돈이 없어요-_- 앞머리 정도는 혼자서 해결해야 어머님;도 좋아하시고(笑). 아하하, 저만 그런걸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