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뭔가 톡 하고 터지는 느낌이 들더니만-_ -...A
다리가 끊어질만큼 아파오는 느낌...아시나요ㅠ_ㅠ?
요새 몇일동안 계속 그러네요;
별로 한것도 없고-ㅅ-; 공부도안하는데 참; 이상한 일이지 뭐여요-ㅅ-ㅎ;
아파서 죽겠습니다
자는것이 두려워요...(질질;;;)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르겠고 만지지도 못하겠고
뒹굴뒹굴 혼자 인상쓰면서 애꿎은 침대시트만 움켜쥐고
끙끙 거리면
어머니가 들어오셔서는 다리를 주물러주시곤 하셨건만-ㅅ-..
요새는 자주 그러다보니 이젠
그렇게 해주시지도않더군요ㅠ_ㅠ...
아..이것은 어떻게해야 안걸리는것일까요..
오늘은 또 뜬눈으로 지새야..ㅠㅠ
아!
곳찡 콘서트 장면 구해버렸습니다>ㅁ<
제 친구가 보내주더군요-ㅅ-
무려 2시간 반걸린- _-......
캬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이쁜장면 싸그리 캡쳐해서
올릴게요>ㅁ<
다리가 끊어질만큼 아파오는 느낌...아시나요ㅠ_ㅠ?
요새 몇일동안 계속 그러네요;
별로 한것도 없고-ㅅ-; 공부도안하는데 참; 이상한 일이지 뭐여요-ㅅ-ㅎ;
아파서 죽겠습니다
자는것이 두려워요...(질질;;;)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르겠고 만지지도 못하겠고
뒹굴뒹굴 혼자 인상쓰면서 애꿎은 침대시트만 움켜쥐고
끙끙 거리면
어머니가 들어오셔서는 다리를 주물러주시곤 하셨건만-ㅅ-..
요새는 자주 그러다보니 이젠
그렇게 해주시지도않더군요ㅠ_ㅠ...
아..이것은 어떻게해야 안걸리는것일까요..
오늘은 또 뜬눈으로 지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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