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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모이를 맛있는 것만 골라먹긴 하지만..

가끔 지네가 싼 똥도 먹지만..

진짜 이뻐요..

삐약삐약 뾰뿅~하고 울긴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용~~

원래 동생은 처음에 개를 사고 싶어했지만

지금은..저 새 밖에 없답니다..ㅡ.ㅡ;;

그럼 이만 주저리 끝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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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08.11 17:59
    와..
    굉장히 귀여울것 같네요.. 저도 뭔가 애완동물을 기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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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う 2003.08.11 18:08
    자기가 싼 똥을 먹는다는 부분에서 움찔..;;저도 애완동물 기르고 싶어요.. 고양이 한놈 키우고 싶지만, 엄마가 동물을 싫어해서.. [하지만 막상 키우면 나보다 더 좋아하고..;;] 동네에 도둑고양이는 많은데...한마리 납치할려고 늘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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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11 18:22
    저는 십자매 한 쌍을 길렀었는데 자기가 낳은 알을 깨 먹더라구요=_=;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주면 그런 행동을 한다던데.. 그리고 나서 암컷이 수컷 머리를 쪼아 죽였는데 그 뒤로는 새를 못 키우겠어요. T_T 그나저나 앵무새는 진짜로 비싸더군요!; 십만원이 훌쩍 넘던.. 흑문조는 까만 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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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라상 2003.08.11 18:24
    전-_ㅠ..
    개인적으로 조류는 다 무서워해요..
    정말...정말 너무 무서워요...ㅠ0ㅠ....(그러면서 통닭은 잘먹는다-ㅅ-;)

    특히 비둘기......
    모든새가 무서워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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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8.11 20:00
    예전에 카나리아를 기른적이 있어요. 조잘대는 소리가 귀여웠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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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보노^O^* 2003.08.11 21:17
    저희집은 잉꼬 한쌍 키웠는데...
    겨울에 스키장 놀러갔다 와보니...

    모이통과 물통에는 아무것도 없이 말끔하고 모이통 앞에서 두마리가 얼어죽어있던;;;
    모조 인형 같더라구요 ㅡ.ㅡ;;;

    황당하고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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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12 12:42
    가끔 지네가 싼 똥도 먹지만..

    진짜 이뻐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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