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흑문조 한쌍을 샀답니다~~

by ぬいぐるみ posted Aug 1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모이를 맛있는 것만 골라먹긴 하지만..

가끔 지네가 싼 똥도 먹지만..

진짜 이뻐요..

삐약삐약 뾰뿅~하고 울긴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용~~

원래 동생은 처음에 개를 사고 싶어했지만

지금은..저 새 밖에 없답니다..ㅡ.ㅡ;;

그럼 이만 주저리 끝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