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일정도...
수련원에 다녀옵니다...
원래 이런 곳을 싫어 하는 저이지만
아버지의 압박 때문에-ㅁ-;
음... 대략 아버지의 말씀을 빌리자면...
새벽 5시에 기상에다가 말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저같은 수다쟁이에겐...ㅠㅠ)
명상의 연속... 게다가 명상중에는 인도노래와 중국노래, 것두 명상전용곡들을 들으며 한다더군요;;
과연 10일동안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수련원에 다녀옵니다...
원래 이런 곳을 싫어 하는 저이지만
아버지의 압박 때문에-ㅁ-;
음... 대략 아버지의 말씀을 빌리자면...
새벽 5시에 기상에다가 말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저같은 수다쟁이에겐...ㅠㅠ)
명상의 연속... 게다가 명상중에는 인도노래와 중국노래, 것두 명상전용곡들을 들으며 한다더군요;;
과연 10일동안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저같으면 절대 못버틸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