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군에서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중고등 대전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쥐구멍에 볕들날이 왔군요.. -_-..
이 촌구석에서 이런일이 일어 나다니...
(사실 2년 전 부터 해왔는데.. 그때는 그냥 Pc방에서 만든거였음..)
128강 부터 시작하더군요....
뭐.. 저는 가보지 않았지만...
제 친구들은 일찍이 떨어지고...
다들 집으로 오더군요...
우승은 아마 고등형들이 했겠죠...
(그러고보니.. 간혹 군인들이 Pc방에서 스타할때 손 빠르던데...)
그냥.. 그렇습니다.. -_-...
그리고..
앞으로 일음 평가에.. 추천도랑 평가 안넣을 겁니다..
뭐.. 제가 큰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왠지 그런 평가 쓰고서 잠자기가 이상해서..(뭔소리지?)
그냥.. 음악 감상평정도...
또
어제.. 일어배우기 사건..
일단은 한분의(누군지 까먹음 -_-;; 죄송해요..)글에 있는
그림이랑.. 아래 코멘트의 사이트로 대충 발음 정도 하는 걸로 할건데..
메일써서 자료같은거 요청하는 거는 실례라는 말이..
흠.. 몰랐습니다 ㅡ_ㅡ;;... 죄송합니다..
할말끝..
ps. 어제 비가와서 오늘 아침 밖에 풍경이 참.. 더티 하군요 (-_ㅡ;)
드디어 쥐구멍에 볕들날이 왔군요.. -_-..
이 촌구석에서 이런일이 일어 나다니...
(사실 2년 전 부터 해왔는데.. 그때는 그냥 Pc방에서 만든거였음..)
128강 부터 시작하더군요....
뭐.. 저는 가보지 않았지만...
제 친구들은 일찍이 떨어지고...
다들 집으로 오더군요...
우승은 아마 고등형들이 했겠죠...
(그러고보니.. 간혹 군인들이 Pc방에서 스타할때 손 빠르던데...)
그냥.. 그렇습니다.. -_-...
그리고..
앞으로 일음 평가에.. 추천도랑 평가 안넣을 겁니다..
뭐.. 제가 큰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지만..
왠지 그런 평가 쓰고서 잠자기가 이상해서..(뭔소리지?)
그냥.. 음악 감상평정도...
또
어제.. 일어배우기 사건..
일단은 한분의(누군지 까먹음 -_-;; 죄송해요..)글에 있는
그림이랑.. 아래 코멘트의 사이트로 대충 발음 정도 하는 걸로 할건데..
메일써서 자료같은거 요청하는 거는 실례라는 말이..
흠.. 몰랐습니다 ㅡ_ㅡ;;... 죄송합니다..
할말끝..
ps. 어제 비가와서 오늘 아침 밖에 풍경이 참.. 더티 하군요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