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친구가 군대 가기전 마지막으로 친구들 10명 정도 모여서 놀았습니다;;
흠...노래방갔다가 나머지 오고 밥먹고 술마시고...동네 한바퀴 걷고
...다시 노래방갔다가;;
(요즘 일주일동안 거의 10번은 넘게 간듯;;;;;)
(미쳤지....)
정말 단기간에 단골이 된곳에서 아주머니의 배려로 태진질러넷->금영...
이렇게도 부르고...
나와서 할짓없이 뻘쭘거리며 돌아다니다 pc방...;;
뭐 이래저래 원래 pc방에선 할것없는 패거리지만 스타와 워크로 어케 시간 때우고
(밤새고)
버스 다닐시간 되서 나와...집으로 뿔뿔이...
...그나저나 친구의 한마디가 참 가슴을 찌르더군요;;
'아 이것도 군대가면 꿈도 못꿀 짓이 되는건가...'
(흠...전에 목욕탕같이 가서도 들은거 같은데...;;)
아...저도 슬 걱정해야될 시기가.....
흠...노래방갔다가 나머지 오고 밥먹고 술마시고...동네 한바퀴 걷고
...다시 노래방갔다가;;
(요즘 일주일동안 거의 10번은 넘게 간듯;;;;;)
(미쳤지....)
정말 단기간에 단골이 된곳에서 아주머니의 배려로 태진질러넷->금영...
이렇게도 부르고...
나와서 할짓없이 뻘쭘거리며 돌아다니다 pc방...;;
뭐 이래저래 원래 pc방에선 할것없는 패거리지만 스타와 워크로 어케 시간 때우고
(밤새고)
버스 다닐시간 되서 나와...집으로 뿔뿔이...
...그나저나 친구의 한마디가 참 가슴을 찌르더군요;;
'아 이것도 군대가면 꿈도 못꿀 짓이 되는건가...'
(흠...전에 목욕탕같이 가서도 들은거 같은데...;;)
아...저도 슬 걱정해야될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