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에 일음팬이 없어 투덜투덜 거리던 저에게,
오늘 한 명의 일음팬이 드디어 드디어-_ㅠ 발견되었습니다.
오전에 동네를 배회하던 중,
dir en grey라고 적힌 가방을 메고 가는 여성분을 목격,
즉시 따라가서 말이라도 한마디 붙여보고 싶었으나,
SM(small mind라지요;)인 관계로 그만두고 입맛만 다셨다는;
아무튼 주변에 일음팬 없이 살아온 지 3년만에 처음으로 발견한..ㅠ_ㅠ
무척이나 반갑더이다;
한..1년전만해도 dir en grey 대버닝이었었기 때문에..
더 반가웠다는..-_ㅠ
아무튼 주변에 일음팬이 많으신 분들,
심히 부럽습니다.ㅠ_ㅠ
한 명 발견하고서 즐거워해야하는 이 현실이란.-_ㅠ
오늘 한 명의 일음팬이 드디어 드디어-_ㅠ 발견되었습니다.
오전에 동네를 배회하던 중,
dir en grey라고 적힌 가방을 메고 가는 여성분을 목격,
즉시 따라가서 말이라도 한마디 붙여보고 싶었으나,
SM(small mind라지요;)인 관계로 그만두고 입맛만 다셨다는;
아무튼 주변에 일음팬 없이 살아온 지 3년만에 처음으로 발견한..ㅠ_ㅠ
무척이나 반갑더이다;
한..1년전만해도 dir en grey 대버닝이었었기 때문에..
더 반가웠다는..-_ㅠ
아무튼 주변에 일음팬이 많으신 분들,
심히 부럽습니다.ㅠ_ㅠ
한 명 발견하고서 즐거워해야하는 이 현실이란.-_ㅠ
까만가방에다가덕지덕지 뺏지부치고다니는 인간 거리에서보시면 아는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