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더운 하루네요 'ㅈ'

아침부터 덥네요 -ㅈ-

일어나서 9시 미사 보려다가 실패하고 티비좀 보다가

11시미사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한다는 놈이 컴퓨터 앞에서 -ㅈ-)

미사중에는 좋지만 미사 준비하는건 너무나도 귀찮아요  _ㅈ_

말씀 길어지면 지겹고(어억 이런 망발을)

여튼 오늘도 더운 하루네요

휴가갔다와서 학원을 일주일동안 풀로 쫘-악 안갔더니

숙제가 .. 장난이 아니네요 ;ㅈ; 전 이제 죽었습니다(함께해요 ㅜ_ㅡ)

학교숙제도 절묘한 라인으로 겹치네요 ㅜ_ㅡ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

여튼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치과도 가봐야 하는데(부정교합)

할일은 많은데 육신은 나태해 지고 이러다 개학하면 큰일..

에구에구 차라리 빨리 개학했으면..도 하네요(절대구라)

그럼 여러분 'ㅈ'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